업체가 토석채취 허가 신청을 낸 공덕산.(주민들에 따르면 사진 오른쪽 1봉은 동학농민군이 봉화를 세워 사용했던 곳이며, 봉우리가 가장 높은 3봉은 마을 주민들이 기우제를 지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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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지킴이로 뉴스서천 신문사에서 근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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