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중구 대한문 인근 돌담길에서 갑자기 쓰러진 시민을 목격한 한 간호사가 심폐소생술로 응급처치를 하고 환자 의식이 돌아오자 홀연히 사라졌다. 또 다른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환자 상태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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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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