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제정에 반대하는 의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 13개 단체로 구성된 보건복지의료연대 대표자들이 16일 오전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간호법 폐기’ ‘면허박탈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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