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검찰총장은 재심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진정회신을 피해자모임 대표(김춘삼)에게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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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에 반하는 법과 싸우는 활동가 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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