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방한 일정을 시작한 기시다 후미오(앞줄 가운데) 일본 총리와 기시다 유코여사가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