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킥보드를 이용하는 주민이 안전모도 착용하지 않은 채 경찰서 앞을 버젓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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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을 대표하는 정론지 태안신문 기자 이성엽 입니다. 항상 지역의 발전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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