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민 법안심사 소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50억 클럽' 특검법을 의결하고 있다. 의결 직전 국민의힘 의원들이 전원 퇴장해 자리가 비어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