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공 법무부 차관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출석해 야당 의원들이 발의한 '50억 클럽' 특검법안에 대한 법무부의 의견을 밝히고 있다. 왼쪽은 박영재 법원행정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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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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