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양부남 법률위원장(왼쪽)이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하는 고발장 제출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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