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영(38)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은 18일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는 전라남도 강진실내체육관에서 "세팍타크로 저변 확대를 위해 힘 쏟는 한편 올가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현주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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