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원유탱크 화재
8일 오후 1시20분께 전남 여수산단의 한 입주기업 탱크에서 불이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화재 당시 탱크(높이 24m, 길이 69.4m),에는 저장된 원유는 없었고 유증기만 남아있던 상태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독자 제공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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