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희정당. 순조 때 선정전을 대신해 편전으로 활용한다. 1917년 화재가 나서 전소한 후, 경복궁의 강녕전을 헐고 이곳에 새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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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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