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김장하 선생(전 남성문화재단 이사장), 정현태 노무현재단 경남대표(전 남해군수), 여태전 건신대학원대학 교수(전 상주중 교장)이 2월 15일 진주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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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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