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태 동자동사랑방 전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박희영 구청장이 구민과 국민의 안전보다는 책임을 회피하고 자신의 자리 지키려는 모습을 보인다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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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서울시당 사무처장 정의당 서울시당 6411민생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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