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허 카젬 전 한국지엠(GM) 대표이사 사장이 9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서 나와 한국GM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지나치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카젬 전 사장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연합뉴스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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