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실책에 아쉬워하는 김연경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와 GS칼텍스 KIXX 배구단의 경기. 5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동료 실책에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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