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역사만큼이나 세월의 흔적이 묻어 있는 46년 된 고데기(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 봉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미용도구와 가방.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충남 예산군 지역신문인 예산의 참소리 <무한정보신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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