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49세 선수의 아름다운 마무리

19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를 마친 뒤 독일의 클라우디아 페히슈타인이 중국 관중들 앞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페히슈타인은 1972년생으로 올해 49살의 나이로 이날 출전해 매스스타트에서 6위를 차지했다. 이 선수는 이번 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 2022.2.19

ⓒ연합뉴스2022.12.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