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고등학교 진료교사 강정혜 선생님. 엄마와 같은 포근함으로 학생들과 늘 같이 고민하고 친구처럼 다정 다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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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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