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토) 강남구 도곡동에서 열린 '역말 도당제'
예전 역말에 살던 주민들이 매년 가을에 치르던 마을제다. 서울시 보호수인 수령 750년의 느티나무 아래에 제단이 차려졌다.
ⓒ강대호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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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반을 지나며 고향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내가 나고 자란 서울을 답사하며 얻은 성찰과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