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빛이 비추는 숲길의 이미지가 바람처럼 사자처럼 연꽃처럼 혼자 가는 길을 닮아서, 그러나 자연 속에서 가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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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통해 삶과 생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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