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5일 경남도교육청 중앙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남학교급식노동자 폐 컴퓨터단층촬영 결과 응답자 1452명 중 이상소견 37.12%"라며 "노동자 죽어간다. 교육청은 즉각 조치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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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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