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대노동조합 대전본부는 21일 오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집 대체교사와 아이돌보미, 노인생활지원사 등 대전지역 돌봄노동자들의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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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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