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고용노동지청과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등에 따르면, 19일 오전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발판작업을 하는 하청업체 노동자가 '텍사코' 구역에서 지게차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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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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