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추진하는 ‘사천선인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수용재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주들이 '터무니 없이 보상가가 낮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뉴스사천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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