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산 대방사 사찰 건물 지붕 위에 '부처님 위로 케이블카 타는 자는 평생 재수 없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붙었다. 사진은 8월 17일 사천바다케이블카 상행선에서 촬영한 모습.

ⓒ뉴스사천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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