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는 오는 4일부터 총 50종의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37가지 메뉴의 가격을 올린 지 6개월 만이다. 대표 메뉴인 싸이버거 단품은 4천100원에서 4천300원으로 오른다. 사진은 2일 서울 시내의 맘스터치 매장.
ⓒ연합뉴스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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