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를 향해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들을 고소와 손해배상으로 탄압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유성호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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