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이 19일 도쿄 자민당 당사에 마련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조문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