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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합창단 한국의 소리 윤의중

김진수 '그리운 풍경'은 추억과 그리움이 아름답게 표현되었다. 소프라노 이하영, 알토 김해인, 테너 박의준, 베이스 박상윤, 바이올린 김효경, 바이올린 이무은, 비올라 장희재, 첼로 정민영.

ⓒ황필주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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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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