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뿐인 나라로 나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광고. '광고 천재' 이제석이 만들었다(그는 '세계 광고 업계를 강타한 지방대 졸업생'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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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단단해지지 않아도 좋다는 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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