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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노동·사회·종교단체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화물연대본부 총파업 지지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를 향해 화물노동자들의 요구를 수용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유성호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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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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