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희랑대. 희랑대는 그 암자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희랑대사가 머물던 곳으로 자연이 이루어낸 기기묘묘한 지형과 빼어난 경치로 말미암아 일찍이 금강산의 보덕굴에 비유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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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화재단 문화재 돌봄사업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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