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성하훈 (doomeh)

한국영화에 큰 도움을 줬던 프랑스 영화인 고 피에르 르시엥.
왼쪽부터 고 김지석 부산영화제 부집행위원장, 김동호 위원장, 피에르 르시엥, 전양준 위원장

ⓒ전양준 제공2022.04.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주요 영화제, 정책 등등)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각종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