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kimbsv1)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김두관, 박재호, 김정호, 최인호 국회의원이 21일 부산시의회 브리핑실에서 가덕도신공항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가덕신공항의 2035년 개항 내용이 담긴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민주당 부산시당2022.04.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