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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수 (oms114kr)

여수미술관에서 '백도의 비경'이란 주제로 사진전을 연 박근세씨 모습. 태풍때문에 백도에 머물며 백도의 진면목을 보고나서부터 백도의 매력에 빠졌다고 한다. 옛날에는 백도에 입도해 낚시까지 했는데 자연보호라는 명목하에 2001년부터 입도금지령이 내려졌다.

ⓒ오문수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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