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사과문 발표하는 여천NCC 대표이사
11일 오후 전남 여수시 화치동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여천NCC 3공장에서 여천NCC 최금암(가운데), 김재율 공동대표이사가 인명피해가 난 폭발 사고에 대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에 앞서 고개 숙이고 있다. 오전 9시 36분께 이 공장에서 열교환기 기밀시험(테스트) 도중 발생했고, 현장에 있던 작업자 8명 가운데 4명이 사망하고 4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연합뉴스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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