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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경찰은 회삿돈 1천880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 모(45)씨를 지난 5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씨가 6일 오전 서울 강서경찰서로 들어서는 모습.

ⓒ연합뉴스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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