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연 진보당 대선후보가 11월 4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불평등 게임의 규직을 바꾸자"는 제목으로 '청년 일자리 불평등 타파 4대 약속'을 발표한 뒤, 청년당원들과 함께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빗대어 '불평등을 몰아내자'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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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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