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양이원영 의원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의원직 자진사퇴 의사를 밝힌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을 향해 “떳떳하다면 특수본 수사를 받으라”고 직격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