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존엄한 삶이 무너졌다. 더 이상 죽이지 말라! - 장애인과 가난한 이들의 합동사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 부근에서 2박3일 일정으로 시작되었다.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가 추모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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