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운영하는 반려견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6일 올라온 글과 사진.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