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 유엔군 참전용사 훈장 수여식'에서 故 콜린 니콜라스 칸 씨의 조카증손녀 이매진 스미스씨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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