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경찰에 2019년 경 한 고급 펜션에서 파티를 열고 참석자들에게 성접대 로비를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펜션 관계자는 7일 <오마이뉴스>와 만나 "김씨를 본 적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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