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날부터 서울지역 일부 자치구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한해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에 들어갔다.
ⓒ연합뉴스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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