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민주화실현전국네트워크, 골목상권협의회(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민생경제연구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블랙컨슈머 양산하는 쿠팡이츠 등 배달앱 리뷰, 별점 제도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유성호2021.06.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