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안 의원 사무실이 닫혀있다. 현역 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지난 4월 민주당 이개호 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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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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