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진표 부동산특위 위원장 이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누구나 집' 시범사업 부지로 인천·안산·화성·의왕·파주·시흥시 등 6개 지역 선정 등 부동산 공급대책 발표를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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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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