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가 5월 19일 부처님오신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리러 왔다'며 찬송가를 부른 개신교인 10여 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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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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