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제한' 롤러코스트 같은 작품
조우진, 이재인 배우와 김창주 감독이 20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발신제한>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이 자녀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다. 6월 개봉 예정.
ⓒCJ ENM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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